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랄 룰러케이스 (문단 편집) ==== 로열 나이츠 선발 시험 편 ==== 로열나이츠 선발전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넷사의 도움을 받아 새 머리스타일로 바꾸는데 다른 단원들은 누구인지 못 알아보았고 반응도 시원찮았다. 1차전에서는 같은 E팀이 된 하몬과 레오폴드에게 기동력 발군인 공간 마법을 썩혀두기에는 아깝다며 둘에게 작전을 제시, 시합이 시작되자 둘을 포탈로 서포트하여 상대편 두 명이 서로를 공격하게 유도하고는 그걸 노려서 레오가 나머지 한 명을 공격하고 하몬이 이동하여 상대편의 크리스탈을 고립시키고 레오가 크리스탈을 파괴하는 전법을 짜내어 자신들의 팀의 크리스탈을 상처 하나 없이 무사히 지켜내며 승리하고 시합이 끝난 이후 운반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말하는 랭그리스에게 자신이 이기겠다고 선포한다. 2차전을 앞두고 상대가 랭그리스라 굳어있는데 바넷사가 와서 핀랄에게 핀랄이 간단히 지지 않는다며 존재감을 세우고 오라고 기운을 복돋게하여 기운을 차리고[* 차미와 고슈도 핀랄에게 왔는데 챠미는 하몬에게 관심이 갔고 고슈는 마리를 빨리 만나러 가고 싶으니 1초안에 이기고 오라고 말한다.] 드디어 2차전에서 랭그리스가 속한 G팀과 대결하게 된다. 랭그리스를 대비해 이번에는 둘을 상대측의 크리스탈이 있는 곳으로 보내고 본인은 혼자서 랭그리스를 상대하려 한다. 사실 미리 다른 공간 마법 사용자인 코브와 실험하여 공간 마법끼리 부딪힐 경우 상쇄가 가능했기 때문에 혼자서 남아서 크리스탈을 지키려고 한 것. 셋케의 마법으로 정면돌파하여 곧장 자신에게 온 랭그리스를 '타천사의 날개짓'이란 새로운 마법으로 스테이지에서 추방시켜 장외로 몰고가려고 하였으나 셋케가 장외 처리 되어버리고[* 하필 셋케가 이동한 공간이 화장실에 있는 야미의 앞이어서 셋케는 야미에게 두들겨맞고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나 때마침 무사히 콥이 야미를 설득하여 데리고 온다.] 이어서 랭그리스를 상처입히고 싶지 않다며 계속 하겠다면 퇴장시켜주겠다고 말한다. [[파일:FINRAK804.png]] 하지만 감정이 폭주하게 된 랭그리스가 사악한 마력을 내뿜으며 공격하자 어느 정도 대항을 했지만 결국 폭주한 동생에게 패하고, 전신이 도려져 나가는 중상을 입는다. 동시에 지키던 크리스탈도 파괴되어 시합에서 패배한다. [[파일:FINRAL80.gif]] 승패가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랭그리스가 멈추지 않고 핀랄을 죽이려들자, 아스타와 매그너, 락이 나서서 랭그리스를 저지한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율리우스도 나타나 랭그리스와 아스타가 싸우려는 것을 막아서고, 오벤이 서둘러 응급처치를 하면서 목숨을 건진다. 이후 의료동으로 옮겨졌다. 자신이 쓰러진 후 아스타가 분노해 랭그리스와 충돌해 곧바로 준결승전에서 대결하고 서로 크리스탈이 동시에 박살나면서 무승부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